공적개발원조(ODA)

‘공적개발원조(ODA)’란?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 경제개발·복지향상을 위해 기술협력·자문 등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공공개발원조·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하며, 증여·차관·배상·기술원조 등의 형태를 갖는다. 최근에는 베푼다는 시혜적 의미를 지닌 ‘원조’라는 용어보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하는 ‘개발협력’이란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공적개발원조(ODA)는 양허적 성격(concessional loan)으로 제공하는 자금과, 증여(grant)적 성격으로 제공하는 자금이 있다. 양허성 차관(concessional loan)은 유상원조로 현금이나 물자를 지원받은 개도국이 공여국(원조를 제공하는 나라)에 상환의무를 지게 된다. 반면 증여(grant)는 무상원조로 현금, 물자 및 서비스에 대해 상환조건 없이 제공한다. 한편 최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공적개발원조(ODA)와 비(非) ODA 시행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사업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게시일: 201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