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제도

‘나무의사 자격제도’란? 나무의 질병을 진단하고 알맞은 처방을 해주는 전문자격인을 말한다.그동안 아파트단지나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관리를 비전문가가 주로 시행함에 따라 농약 오·남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6월부터 ‘나무의사 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나무의사가 되려면 수목진료 관련 자격증 또는 경력 등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산림청은 올해 3월 처음으로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면 나무병원에서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게시일: 2019.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