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비언의 법칙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란? 대화 시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말’의 내용보다 ‘말’ 이외의 비언어적인 수단에 의해 더 크게 좌우 된다는 이론이다. 미국 UCLA대학 앨버트 메라비언 심리학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발표한 것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데서 유래한다.

 

메라비언 교수는 일반적으로 대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때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55%로 가장 높고, 그 다음 목소리(청각)가 38%, 나머지 말(언어)이 7% 영향을 끼친다고 보았다. 즉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언어 그 자체이거나 이야기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언어 이외의 요소인 목소리 톤, 음색, 몸짓, 복장, 인상 등 비언어적 표현이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게시일: 201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