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효과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란? 동일한 물건이라도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선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습성을 말한다. 자신의 소유물에 강한 애착을 가질 때 생기는 현상으로, 사람들은 어떤 물건이든 자신이 갖게 되면 그 물건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1980년 미국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을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라고 불렀다. 한 병에 5달러 주고 구매한 포도주가 50달러가 됐음에도 팔려고 하지 않는 심리 상태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은 물건을 오래 소유할수록 해당 소유물에 특정 가치를 부여하게 되며 이는 소유효과로 이어지게 된다.

 

게시일: 201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