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 이론

‘인지부조화 이론’이란? 개인의 행동, 태도, 신념들 간에 불일치가 있음을 인식할 때 생기는 불편한 마음 상태를 지칭한다. 즉 자신의 태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컨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이 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을 바꾸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인지부조화 이론은 미국 심리학자 리언 페스팅거(Leon Festinger)가 1950년대에 발표한 책 '인지적 부조화 이론'을 통해 제기된 용어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바깥 현상이 다를 경우 처음에는 괴로워하다, 결국에는 자신의 생각을 바깥 현상에 끼워 맞추려 한다고 보았다. 즉 자신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이를 인정하기 보다 현실을 편리한 대로 왜곡하는 것이다.

 

게시일: 201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