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효과

‘이력효과’란? 낮은 경제성장이 몇 년 계속되면 경제주체가 성장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 실제성장률도 떨어지게 된다는 이론을 말한다. 원래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알프레드 유잉이 설명한 과학용어로, 어떤 물체가 외부 힘에 의해 영향을 받은 후에는 본래 상태로 쉽게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이력효과는 저성장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게 돼 기대성장률까지 떨어지는 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1980년대 미국의 불경기와 1990년대 일본의 장기불황을 설명하는데 주로 인용됐다.

 

게시일: 2019.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