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란? 그리스 신화에서 따온 말로 믿음이나 기대한 대로 능률이 오르거나 바람이 실현되는 현상을 말한다.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라고도 하며, 이는 모두 자기이행적 예언의 한 유형이다. 즉 마음 속 ‘믿음’이 그 ‘믿음’에 맞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조각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고는 자신이 만든 여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깊은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은 아프로디테에게 여인상을 인간으로 만들어달라고 간청하고, 아프로디테는 그의 사랑에 감동하여 여인상에게 생명을 주었다. 이처럼 긍정적인 기대와 생각이 좋은 결과로 연결되는 것을 ‘피그말리온 효과’라 부른다.

 

게시일: 2019.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