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효과

‘펭귄효과(Penguin Effect)’란?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가 남들이 구입하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구매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제품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사면 이에 동조되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심리이다.

 

펭귄효과는 펭귄의 습성에서 유래되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펭귄들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바닷속 포식자가 두려워 잠시 머뭇거린다. 이때 용감한 펭귄 한 마리가 바다에 뛰어든다. 선두펭귄이 바다에 들어간 것을 확인한 후 주변의 펭귄들이 전부 따라 뛰어드는데, 이를 소비자의 구매행동과 빗대어 펭귄 효과라 부른다.

 

게시일: 201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