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 이론

‘인지부조화 이론’이란? 개인의 행동, 태도, 신념들 간에 불일치가 있음을 인식할 때 생기는 불편한 마음 상태를 지칭한다. 예컨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 등 그 믿음에 반하는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면 이를 고치기보다는 부인하고 배제함으로써 이미 결정된 입장을 정당화시킨다.

 

1957년 미국 심리학자인 리언 페스팅거가 주장한 이론이다. 인지부조화 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내 생각과 바깥 현상이 다를 경우 처음에는 괴로워하다, 결국에는 자신의 생각을 바깥 현상에 끼워 맞추려 하는 것으로 일종의 자기 합리화라고 할 수 있다.

 

게시일: 2018.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