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버겐의 법칙

‘틴버겐의 법칙’이란? 다수의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같은 수만큼의 독립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함을 뜻한다. 이는 통화당국이 상충되는 다수의 정책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려 하다가 자칫 어느 하나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틴버겐의 법칙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얀 틴버겐(Jan Tinbergen)의 이름에서 비롯된 용어로, 경제 목표 간 상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표의 수에 맞게 수단의 수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단, 목표의 수와 정책수단의 수가 동일하면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일 뿐이지, 양자의 수가 동일하다고 해서 항상 정책목표가 달성됨을 뜻하지는 않는다.

 

게시일: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