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영화제

‘채식영화제’란? 나와 지구가 건강해지는 식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채식과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삶을 이야기하는 영화 축제를 말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가장 작은 영화제로, 상영작은 총 6편이다. 개막작은 100억 인류의 먹거리 문제와 미래 식량 대안을 탐사한 ‘100억의 식탁’으로, 오는 9월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채식영화제는 지구와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는 식문화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번 영화제를 개최하는 환경재단은 “절대 녹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북극의 영구 동토가 녹고, 지구는 점차 온실가스 배출 공장이 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만들며 인간들이 만든 재앙에 스스로 발목을 잡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2018 채식영화제는 지구와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는 식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채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채식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현대인까지 즐거운 채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시일: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