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콤플렉스

‘착한사람 콤플렉스’란? 주변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행동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어린 시절 착한 아이가 되고자 하는 아동의 심리가 어른이 된 이후에도 지속되면서 나타난다. 이들은 누군가로부터 인정이나 사랑을 받기 위해 순종적인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욕구나 소망을 감추고 억압하는 경향이 있다.

 

착한사람 콤플렉스는 스스로 모든 것을 감수하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일종의 자기주장 결핍증이다. 상대방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거나, 사랑받고 싶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관계 중심적 행동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본능적으로 착한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한다. 다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 경우 무기력증, 우울증, 위축감, 신경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게시일: 201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