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품격>

 

퉁명스런 한마디가

마음을 닫게 하고

공격적인 한마디가

적대감을 만듭니다.

 

상냥한 한마디가

따스한 정을 주고

걱정스러운 한마디가

마음에 향기를 만듭니다.

 

생각 없이 내뱉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흔들고

용기 주는 한마디가

삶의 전환점을 만듭니다.

 

말은 인격을 나타내며

사람을 돋보이게도 하고

추락하게도 합니다.

 

신중한 한마디

가슴에 남는 한마디는

필수 비타민입니다.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중에서-